법무법인 오현이혼·가사센터
위자료·상간

일부승소 (상간남 불법행위 책임 인정, 위자료 2,000만 원 인용)

사실혼 유지 사실을 알고도 교제를 지속한 직장 상사 상간남을 상대로 2,000만 원의 위자료 승소 판결을 받아낸 사례

의뢰인(원고 남편)은 결혼식을 올리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던 사실혼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직장 상사(피고 상간남)와 부적절한 교제를 이어왔고, 결혼 이후에도 밀회를 지속해 왔다는 파렴치한 실체를 포착했습니다.

결과
일부승소 (상간남 불법행위 책임 인정, 위자료 2,000만 원 인용)
분야
이혼·가사
작성일
2026-07-28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원고 남편)은 결혼식을 올리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던 사실혼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직장 상사(피고 상간남)와 부적절한 교제를 이어왔고, 결혼 이후에도 밀회를 지속해 왔다는 파렴치한 실체를 포착했습니다.

소송 진행 과정 중 의뢰인은 배우자와 극적으로 화해하여 재결합을 결정함에 따라 배우자에 대한 소는 취하했으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상간남에 대한 단죄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배우자와 재결합한 상황에서도 상간남의 독점적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법리를 전면에 내세웠고, 카카오톡·CCTV·숙박업소 결제 내역 등 움직일 수 없는 입체적 물증을 제시한 끝에 법원으로부터 위자료 2,0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아내며 사법적 단죄를 완료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비록 혼인신고 절차는 밟지 않았으나 양가 친척들을 모시고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후, 주민등록지를 같이하며 실질적인 부부로서 안정적인 사실혼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온하던 일상은 배우자의 휴대전화 등에서 흘러나온 외도 정황으로 인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배우자는 결혼하기 전부터 자신의 직장 상사였던 피고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결혼 생활이 시작된 이후에도 남편의 눈을 속이며 밀회를 지속해 왔던 것입니다.

극심한 배신감에 휩싸인 의뢰인은 가정을 파탄 낸 이들을 단죄하기 위해 소송 조치를 개시했습니다. 소송이 진행되는 와중에 의뢰인은 아내와 진정 어린 대화를 나누며 갈등을 봉합했고,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아내에 대한 법적 청구는 취하하며 재결합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기혼자이며 실질적인 혼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을 뻔히 알면서도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배경으로 부정행위를 멈추지 않은 상간남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배우자와 재결합했다는 정황을 빌미로 상간남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위자료 액수를 깎으려 들 리스크가 상당했던 상황에서, 의뢰인은 불법행위에 대한 정당한 배상금 청구를 관철시키고자 법무법인 오현 상간·가사 전담 센터에 피고 단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위임하셨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법률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의 보호 가치와 배우자 재결합 시 제3자의 위자료 책임 존부를 다투는 사안으로,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법리가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우리 가사 재판 조항 및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사실혼 관계라 할지라도 법률혼과 마찬가지로 부부간의 정조 의무와 신뢰 의무가 동일하게 인정되므로, 제3자가 이를 침해하여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면 명백한 민사상 불법행위 배상 책임이 성립합니다. 특히 원고가 배우자를 용서하고 혼인을 유지하더라도 상간자가 가한 불법행위 자체의 위법성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송에서는 법리적으로 사실혼의 완벽한 실체를 먼저 증명하고, 카카오톡과 문서송부촉탁 등으로 확보한 숙박 및 동선 물증을 연표화하여 피고의 인지 하에 자행된 부정행위를 규명하는 것이 주된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혼인신고 없는 사실혼 관계의 존재 및 보호 타당성 입증

상대방(피고) 관점

원고와 여성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단순 동거 관계에 불과했으므로, 법률상 부부 관계를 전제로 하는 상간자 손해배상 조항이 대입될 수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 여지가 있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두 사람이 정식으로 하객들을 초대해 치른 결혼식 사진, 양가 가족 행사에 부부 자격으로 동행한 문자 조서, 동일 주거지에 혼인 목적으로 등재된 주민등록등본 처분문서를 제출하여 단순 동거를 넘어선 실질적 사실혼 조항을 요세화했습니다.

쟁점 2. 직장 상사로서의 인지성 및 배우자 재결합 프레임 방어

상대방(피고) 관점

원고가 아내와 화해하여 혼인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실질적인 가정 파탄의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자료 청구액은 대폭 기각되어야 한다고 다투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피고가 아내의 직장 상사로서 결혼식 참석이나 청첩장 수령 등을 통해 사실혼 존재를 100% 알고도 모텔 출입 및 신체 사진 송수신을 지속한 악의성을 폭로했습니다. 부부 결합 유무와 별개로 원고가 겪은 정신적 충격을 심리상담 대장으로 입증해 청구 인용을 압박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다각적 교차 증거 매칭을 통한 입체적 상간 프레임 구축

피고가 사법적 도피처를 찾지 못하도록 증거의 완결성을 확보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와 아내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대장을 디지털 포렌식 기법으로 복원하여 서증 제출했습니다. 메신저 내에 오간 적나라한 애정 표현 및 신체 사진 송신 내역을 고정했고, 법원의 문서송부촉탁 및 사실조회 조치를 통해 이들이 주말 및 평일 야간에 동선이 일치했던 모텔 CCTV 캡처본과 숙박 결제 내역 원장을 매칭하여 피고의 주장을 완벽히 탄핵했습니다.

② 직장 내 우월적 신뢰 배신 조항에 기반한 비난 가능성 극대화

위자료 산정 기조를 높이기 위해 피고의 인적 책무 위반을 집요하게 지적했습니다. 피고는 아내의 고위 직장 상사로서 하급자의 혼인 사실과 가정을 존중해야 할 신의칙이 있었음에도, 이를 망각한 채 사내 직위를 은연중에 악용하거나 묵인 하에 관계를 강행했습니다. 이러한 배신적 성행은 일반 제3자의 상간 행위보다 비난 가능성이 현저히 무겁다는 배상 가중 의견서를 개진했습니다.

③ 재결합 부부의 정신적 내상 계량화를 통한 배상 당위성 굳히기

의뢰인이 아내를 용서했다는 사정이 상간남의 책임을 경감하는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법리화했습니다. 의뢰인이 외도 인지 직후 유발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및 심리 분열 증상으로 치료받은 병원 요양급여 조서와 전문 상담사 소견 리포트를 제출했습니다. 가정을 지키려는 원고의 숭고한 선택과 별개로 불법행위자가 가한 정신적 상처의 깊이는 잔존하므로, 2,000만 원 선고가 합당함을 법원에 각인시켰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상간남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일부승소 (피고의 사실혼 침해 책임 확정, 위자료 2,000만 원 선고)

가정법원 민사재판부는 법무법인 오현이 개진한 사실혼의 법적 유효성과 정밀 물증 연대표를 전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가 단순 동거라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려던 억지 항변을 일축하고, 제출된 하객 사진과 등본을 볼 때 안정된 사실혼 관계가 존재했음이 명백하다고 확정했습니다. 나아가 원고가 배우자와 재결합하여 혼인을 유지 중이라 할지라도 피고가 가한 정신적 고통의 위법 책임은 감면되지 않는다며,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 권원을 상당 부분 높게 참작하여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을 즉시 지급하라는 통쾌한 승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혼인신고 안 한 사실혼 상태에서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을 때도 상간남 소송이 백프로 가능한가요?

네, 단순 연인 관계가 아닌 '사실혼'임이 법적으로 인정되면 100% 가능합니다. 법원은 혼인신고라는 형식적 절차만 없을 뿐 실질적인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결혼식 거행, 주민등록지 동거, 재가 정산 공유, 양가 가사 교류 등)가 물증으로 증명되면 법률혼 부부와 똑같이 재산분할청구권 및 상간자 불법행위 위자료 청구 조항을 가동해 피해자를 구제합니다.

Q2. 아내와 이혼하지 않고 용서해서 다시 살기로 합의했는데, 상간남한테 위자료를 받아낼 수 있나요?

네, 당연히 받아낼 수 있으며 실무상 매우 잦은 형태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용서해 준 사정은 부부 내부의 문제일 뿐, 가정을 유린한 제3자의 과거 불법행위 책임까지 면제해 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이혼을 진행한 사건(통상 2,000만 원~3,000만 원선)에 비해서는 부부가 재결합한 사건의 위자료 산정 액수가 일부 낮게 조율되는 경향이 있으나, 본 사안처럼 직장 상사라는 특수 배신 정황을 강력 소명하면 청구 가액 내 최고 마지노선인 2,000만 원대 승소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Q3. 상간 소송을 걸기 위해 모텔 CCTV나 불법 숙박 내역을 합법적으로 확보하는 방법은?

개인이 모텔을 찾아가 영상을 요구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걸려 무조건 기각당하며 시간 지연 시 영상이 삭제됩니다. 반드시 소장을 접수함과 동시에 혹은 접수 직전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이나 소송 중 '문서송부촉탁/사실조회명령' 등 법령에 규정된 민사소송법상 합법적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사법 조치가 모텔 측에 송달되어야 비로소 카드 결제 데이터와 출입 블랙박스 조서를 강제로 확보해 상간자의 오리발 항변을 분쇄할 수 있습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사실혼 침해 및 배우자 재결합 구도 하의 상간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주관적인 감정 분출 대신 혼인 실체의 입증 원원과 피고 인지 하에 지속된 밀회 동선 조서를 가사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매칭해야 승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소송 개시 초기 단계부터 변호인의 엄격한 법정 서증 확보 유도와 정밀의견서 제출이 수반되어야 상대방의 책임 회피 프레임을 완전히 무력화하고 높은 위자료 판결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일부승소 (상간남 불법행위 책임 인정, 위자료 2,000만 원 인용)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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