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이혼·가사센터
이혼소송·조정

조정성립 (의뢰인 일시금 7,000만 원 수령 및 상호 추가 청구 금지 청산 조항 확정)

법인 설립 및 자산이 혼재된 5년의 사실혼 해소 후, 상대방의 역재산분할 공세를 격퇴하고 7,000만 원 수령으로 조정을 성립시킨 사례

의뢰인(부인)은 상대방(남편)과 혼인신고 없이 약 5년간 동거하며 실질적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오던 중, 관계가 파탄에 이르자 재산분할 정산을 위해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결과
조정성립 (의뢰인 일시금 7,000만 원 수령 및 상호 추가 청구 금지 청산 조항 확정)
분야
이혼·가사
작성일
2026-07-27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부인)은 상대방(남편)과 혼인신고 없이 약 5년간 동거하며 실질적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오던 중, 관계가 파탄에 이르자 재산분할 정산을 위해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양측 모두 고연봉 전문직으로서 각자 명의의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활발히 운영했고, 공동 부동산 투자 법인까지 설립하여 재산 관계가 극도로 복잡한 정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오히려 의뢰인 소유 부동산의 폭등을 구실로 역재산분할을 청구하며 완강히 맞섰으나, 변호인의 3년에 걸친 끈질긴 기여도 논증과 실익 중심의 조정 전략을 통해 의뢰인이 일시금 7,000만 원을 최종 수령하는 조건으로 분쟁을 조기 종결시켰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상대방과 법적인 혼인신고 절차를 밟지는 않았으나, 약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주거를 같이하며 대외적으로 부부로서의 외관을 갖추고 실질적인 사실혼 생활을 영위해 왔습니다. 양측 당사자는 모두 사회적으로 상당한 자산과 소득을 보유한 고연봉 전문직 종사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재테크에 깊은 관심을 공유하며 각자의 명의로 다수의 부동산 및 금융자산을 활발히 굴려왔고, 급기야 공동 명의 형태의 부동산 투자 법인까지 설립하여 연동 자금을 집행하는 등 재산적 복잡성이 상상을 초월하는 정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인해 사실혼 관계가 해소되자 재산분할을 둘러싸고 날카로운 전운이 감돌았습니다. 의뢰인은 정당한 정산 권원을 확보하고자 법원에 조정신청을 제기했으나, 상대방은 도리어 "사실혼 기간 중 피고 명의의 특정 부동산 가액이 폭등하여 가계 자산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니, 원고가 역으로 본인에게 재산분할금을 뱉어내야 한다"고 적반하장식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로 인해 최초의 조정은 불성립되었고, 사건은 2021년부터 장기화되어 본격적인 민사 변론 본안 절차로 회부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송 지연에 따른 극심한 심리적 피로감과 재산 감정평가 비용 등 금전적 소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의뢰인은 억울한 역재산분할 압박 프레임을 깨뜨리고 실리적인 정산을 완결 짓고자 법무법인 오현 가사·재산분할 전담 센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혼인신고 없는 특수 관계 해소에 따른 공동 형성 자산의 청산 범위를 규명하는 사안으로, 유추적용되는 민법 제839조의2(재산분할청구권)가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대법원 판례 조항에 의하면 사실혼 관계 역시 부부 공동생활을 전제로 하므로 혼인 파탄 시 협의이혼과 마찬가지로 재산분할 청구권이 정당하게 인정됩니다. 다만 각자 독립된 전문직 경제 활동을 영위하고 자금 흐름이 뒤엉킨 법인 자산까지 결부된 경우, 단독 명의 처분문서의 가치 변동에 매몰되면 자칫 불리한 판결을 마주할 리스크가 큽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 절차에서는 상대방의 역재산분할 프레임을 완벽히 차단하고, 혼인생활 유지 기여와 공동생활을 위한 간접적 지원 내역을 계량화하여 피고로부터 확실한 금전 채권을 확보하는 형태로 조정을 유도하는 것이 최대의 분수령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명의 혼재 및 법인 투자 자산에 대한 기여도 불명확성 해소

상대방(남편) 관점

양측 모두 독자적인 고소득을 올렸고 자금 배분 동선이 각자 명의로 파편화되어 있으므로, 굳이 본인의 지분 자산을 쪼개어 부인에게 나눠줄 이유가 없다고 버텼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명의의 형식적 기재에만 얽매이지 않고, 사실혼 기간 중 공동 설립한 부동산 투자 법인의 운영 실태와 가계 금융 융합 내역을 역추적했습니다. 단순 수입 배분을 넘어선 정서적·생활적 결합 기여도를 종합 주장하여 의뢰인의 지분 권원을 굳혔습니다.

쟁점 2. 자산 폭등에 기한 역재산분할 공세 격퇴 및 조정 선회

상대방(남편) 관점

사실혼 기간 중 부인 명의의 개인 자산(부동산) 가치가 급격히 폭등하여 전체 가계 부 축적의 불균형을 초래했으므로 본인이 정산금을 교부받아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재판으로 끝까지 갈 경우 수년간 지속될 감정 절차와 비용 소모 리스크를 역산했습니다. 상대방의 강경한 '지급 거부' 프레임을 깨부수기 위해 의뢰인의 양보 마지노선(7,000만 원)을 정밀 설계하여 실익 중심의 타협안으로 판도를 전환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복잡한 법인·금융 자산의 시계열 구조화 변론

고소득 전문직 부부 특유의 얽히고설킨 투자 동선을 일목요연하게 재정리했습니다. 5년의 사실혼 기한 동안 양측이 공동 투자 목적으로 설립했던 부동산 법인의 자금 출처와 지분 매칭 비율을 수학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비록 명의는 분산되어 있으나 의뢰인이 가계 유지와 투자 결정을 위해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정서적 보루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음을 입증하는 정밀 조서를 가정법원에 접수했습니다.

② 상대방의 역재산분할 주장에 대한 법리적 무력화

부동산 폭등에 기한 상대방의 억지 정산 요구를 철저히 차단했습니다. 의뢰인 단독 명의 자산의 증가는 외부적 경기 요인 및 의뢰인의 고유 자산 관리 성행에 기반한 것일 뿐, 상대방이 기여한 바가 부존재함을 명확히 구획 지었습니다. 도리어 상대방의 유책 성행과 재산 은닉 가능성을 압박하는 방어 변론을 구축하여, 상대방이 소송 장기화의 불리함을 깨닫고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심리적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③ 소송 장기화 차단을 위한 승부사적 실익 조정 안 대입

2021년부터 약 3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묶여 있던 분쟁의 매듭을 짓기 위해 실익 중심의 조정 전술을 전격 발동했습니다. 재판이 공판 절차로 길어질 시 소요될 감정평가 수수료와 변호사 비용의 정량 지표를 분석하여, 의뢰인이 당초 요구했던 1억 원에서 소폭 양보하되 7,000만 원 일시금을 확실히 쟁취하고 상호 간 향후 추가 청구를 금지하는 완벽한 청산 조항을 조정 서면에 편철하여 조기 타결을 압박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사실혼 해소에 따른 재산분할 청구 사건

일시금 7,000만 원 수령 및 완전 청산 (원고 일부승소 조정성립)

가정법원 조정위원회는 법무법인 오현이 개진한 실익 중심의 재산 정산안과 기여도 소명 서증을 적극 수용하여 최종 조정성립 조서를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상대방이 제기한 역재산분할 주장의 명분이 박약함을 짚는 동시에 장기 소송의 비효율성을 중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일시금으로 7,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고, 향후 상호 간 본 사안과 관련한 어떠한 민사·가사상 재산 및 채권·채무 청구도 일절 제기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청산 조항을 박아 넣어 의뢰인이 만족하는 수준에서 갈등을 통쾌하게 종결시켰습니다.

※ 본 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결혼식도 안 하고 혼인신고도 없는 단순 '동거' 사이였는데도 헤어질 때 재산분할 의무가 생기나요?

단순한 연인 간의 임시 동거라면 재산분할 의무가 생기지 않으나, 법리상 '사실혼 관계'가 증명되면 이혼과 똑같이 재산분할 처 처벌 조항이 가동됩니다. 사실혼으로 인정받으려면 주관적으로 부부로서 공동생활을 영위할 의사의 합치가 존재해야 하고, 객관적으로도 양가 인사, 주민등록지 동거, 경제적 결합 대장 등 실질적인 부부 공동생활의 Facts가 서증으로 입증되어야 정당한 재산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Q2. 내 명의로 산 아파트가 혼인 중에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는데, 세입자나 남편이 그 폭등분도 나눠달라고 청구할 수 있나요?

네, 실무상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 기조가 강합니다. 결혼 전 가지고 온 고유재산(특유재산)이나 혼인 중 단독 명의로 취득한 자산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 자산의 유지에 협조했거나 다른 생활비를 전담하여 가계 자산의 감소를 막았다면 '유지 기여도'가 인정됩니다. 특히 혼인 기간이 5년 이상 지속된 사안에선 부동산 가격 폭등분 역시 부부 공동 협력 자산 프레임에 묶이므로, 변호인의 철저한 채무 분리 서면을 통해 상대방의 기여 비중을 최소화하는 방어가 필수적입니다.

Q3. 이혼/사실혼 재산분할에서 '판결'로 가는 것과 '조정'으로 종결짓는 것의 실질적 득실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완벽히 판도가 다릅니다. 법원의 정식 '판결'을 받으려면 상대방 자산에 대한 금융거래정보제공명령, 법인 가치 감정, 부동산 시세 감정 등 수백만 원의 예납 비용과 최소 수개월에서 년 단위의 재판 지연을 감수해야 합니다. 반면 변호인의 조율을 거쳐 '조정' 조서로 종결 지으면 확정판결과 동일한 즉시 집행 권원을 확보하면서도 감정 비용을 아끼고 소송 피로감을 조기에 해소하는 압도적인 실리적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사실혼 해소 및 전문직 법인 자산이 혼재된 재산분할 분쟁은 무조건적인 고액 청구 프레임 대신 자산 유지 기여도의 타임라인 분석과 조정 절차의 청산 조항 Facts를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매칭해야 승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소송 장기화 단계 진입 전후 골든타임 이내에 변호인의 철저한 실익 중심 중재와 정밀 반박 서면 제출이 수반되어야 무분별한 역청구 공세를 완전히 무력화하고 권리 정산을 확실히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조정성립 (의뢰인 일시금 7,000만 원 수령 및 상호 추가 청구 금지 청산 조항 확정)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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