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이혼·가사센터
위자료·상간

조정성립 (이혼 청구 철회 및 혼인 관계 유지, 추후 부정행위 발생 시 특정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약 확정)

30년 혼인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향후 외도 시 부동산 이전 특약을 조정조서에 명시해 혼인을 회복한 사례

의뢰인(부인)은 1994년 혼인하여 약 30년간 가정을 지켜왔으나, 남편(상대방)의 지속적인 외도 사실을 포착하고 깊은 배신감과 상처 속에서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결과
조정성립 (이혼 청구 철회 및 혼인 관계 유지, 추후 부정행위 발생 시 특정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약 확정)
분야
이혼·가사
작성일
2026-07-27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부인)은 1994년 혼인하여 약 30년간 가정을 지켜왔으나, 남편(상대방)의 지속적인 외도 사실을 포착하고 깊은 배신감과 상처 속에서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던 남편이 다수의 아파트, 상가, 토지를 의뢰인 명의로 취득해 두어 소송 진행 시 오히려 의뢰인이 남편에게 재산분할금을 지급해야 할 수도 있는 불리한 구조였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의뢰인의 실질적인 상처 치유와 가계 자산 수호라는 실리적 목표를 설정했고, 법원 조정기일에서 남편의 진정 어린 사죄를 이끌어내는 한편 '추후 외도 발생 시 특정 부동산 소유권을 의뢰인에게 이전한다'는 강력한 사법적 안전장치를 조정조서에 명시하여 성공적으로 혼인을 회복시켰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상대방과 1994년에 혼인하여 슬하에 자녀 없이 약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혼인 생활을 성실히 유지해 온 부부였습니다. 상대방은 건설업에 종사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매수 시 의뢰인의 명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의 명의로 여러 건의 아파트, 상가, 토지 등 막대한 부동산이 취득되어 있었고, 외관상으로는 오히려 의뢰인이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독점 소유한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상대방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외도를 저질러 온 실체적 정황을 포착하게 되었습니다. 평온했던 30년 신뢰가 산산조각 난 절망 속에서 의뢰인은 남편을 단죄하고자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법무법인 오현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법리적 자산 가치를 계량화해 본 결과, 명의상 재산 분포 때문에 이혼 판결로 갈 경우 재산의 명실상부한 형성과 확정적 기여도를 다투는 과정에서 의뢰인이 오히려 남편에게 거액의 재산분할금을 정산해 주어야 하는 극도로 모순되고 불리한 법적 부메랑을 맞이할 위기였습니다.

명백한 가해자인 남편에게 재산을 떼어주며 이혼하는 파국을 막아야 했던 변호인은, 의뢰인의 본질적인 내심이 이혼 자체보다 남편의 진심 어린 사죄와 재발 방지 확약을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소송 프레임을 즉시 전환하여, 부부 관계를 복원하되 완벽한 재정적·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특수한 조정 전략에 착수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따른 재판상 이혼 청구 과정에서 가정을 회복하되 장래의 불법행위를 통제하는 사안으로, 민법 제840조(재판상 이혼원인) 제1호 및 제839조의2(재산분할청구권) 법리가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민법 제840조 제1호에 기해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는 명백한 이혼 사유 조항이 됩니다. 다만 판결로 갈 경우 명의 신탁 정황이 얽힌 건설업 자산의 특성상 의뢰인 명의의 부동산이 대거 분할 대상이 될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조정 절차에서는 무리한 재산분할 판결 공방을 전면 차단하고, 부부간의 화해를 유도하되 '추후 외도라는 조건 성취 시 특정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한다'는 민법상 조건부 증여 계약의 성격을 가정법원 조정조서에 박아 넣어 처분문서로서의 집행력을 선제 확보하는 것이 최대의 분수령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명의상 자산 쏠림에 따른 의뢰인의 역재산분할 리스크 헤지

상대방(남편) 관점

본인이 건설업을 하며 번 돈으로 부인 명의 아파트와 상가 건물을 대거 사주었으므로, 이혼을 진행한다면 지분 정산을 통해 아내 명의 부동산의 절반 이상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할 심증이 짙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소송이 파편화되어 재산 내역 전수가 법정 감정 절차 궤도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했습니다. 판결로 갈 때 부인이 마주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상대방이 미안함을 표시하는 조정기일의 감정적 타이밍을 포착해 혼인 유지 기조로 선회했습니다.

쟁점 2. 장래 외도 재발을 억제할 조건부 재산이전 특약의 조정조서 편철

가정법원 재판부 관점

부부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놓고 다시 살기로 합의하는 사안에서, 향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외도 Facts를 구실로 소유권 이전을 약정하는 복잡한 특약 조항을 조정조서 본문에 공식 삽입해 줄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필요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상대방의 구두 다짐은 법적 구속력이 박약함을 지적하고, 30년 혼인의 파탄을 막기 위한 조건으로 남편 명의 부동산의 소유권 이전 약정을 조정 안 조항으로 촘촘히 설계하여 재판부와 상대방을 동시에 설득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이혼 철회 및 정서적 화해 조율을 통한 가계 자산 수호

단순히 복수심에 눈이 멀어 경제적 실리를 잃지 않도록 대안적 출구를 열었습니다. 의뢰인이 확보한 남편의 외도 사진과 통신 데이터를 지렛대 삼아 조정기일 당시 남편의 완벽한 유책 성행을 압박했습니다. 남편이 30년 세월의 무게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정식 사죄하도록 유도했고, 이혼 시 발생할 복잡한 명의 정산 공방을 차단하여 의뢰인의 현재 자산권을 고스란히 지켜냈습니다.

② '장래 외도 시 부동산 소유권 이전' 조건부 조항 법리화

각서나 구두 약속이 실무상 쉽게 무력화된다는 맹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법정 확정판결과 동일한 기판력을 지니는 조정조서 내에 "남편 피고가 향후 다시 부정한 행위를 저지를 경우, 조건 성취 즉시 피고 단독 명의의 특정 부동산(아파트/상가 등) 지분 전부를 원고 부인에게 무상 이전 등기한다"는 고도의 조건부 증여 조항을 정밀 삽입했습니다. 장래의 배신행위 자체를 재정적으로 원천 봉쇄하는 사법 장벽을 세웠습니다.

③ 상호 청구 포괄적 제한 청산 조항 편철을 통한 분쟁 종결

화해 성립 이후 남편이 사후에 딴소리를 하거나 과거의 명의 재산을 돌려달라며 별도의 민사 소송(명의신탁 해지 청구 등)을 걸어올 구실을 거세했습니다. 금번 조정을 기해 과거 혼인 기간 중 형성된 명의 자산 전부에 대해 상호 간 추가적인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등 어떠한 청구도 일절 제기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청산 조항을 엮어 변론을 깔끔히 종결지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 조정기일

이혼 철회, 혼인 유지 및 외도 재발 시 소유권 이전 특약 (화해 조정성립)

가정법원 조정위원회는 법무법인 오현 가사 전담 센터가 제시한 전향적인 혼인 회복 조정안을 전격 수용하여 조정성립 결정을 내렸습니다. 양측 당사자는 법원 조정관 앞에서 이혼 청구를 철회하고 가정을 성실히 유지하기로 조치했습니다. 재판부는 남편의 사죄 의사를 서면에 고정하는 한편, 추후 피고의 외도 조항 위반 사실이 발생할 경우 지정된 부동산 소유권을 원고에게 즉시 이전한다는 특약 조항의 유효성을 공식 확정해 줌으로써, 의뢰인은 정서적 응어리를 풀고 법적 안전장치를 완벽히 거머쥔 채 평온하게 혼인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본 조서는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배우자가 바람피운 증거를 잡고 이혼 소송을 냈는데, 제가 오히려 돈을 줘야 할 수도 있나요?

네,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법적 Facts입니다. 이혼 소송에서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완벽히 독립된 별개의 조항입니다. 외도를 한 남편이 유책 배우자이므로 위자료(통상 1,000만 원~3,000만 원선)를 아내에게 물어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재산분할은 오직 '공동 자산의 형성과 기여도'만 보고 나눕니다. 만약 부인 명의로 부동산이 대거 몰려 있다면 남편의 유책 여부와 상관없이 아내가 남편에게 수억 원의 재산분할금을 떼어주어야 하는 역재산분할 리스크가 발생하므로 명밀한 사전 계산이 필수적입니다.

Q2. 집에서 남편이 써준 "다시 바람피우면 전 재산을 넘긴다"는 각서는 법적 효력이 없나요?

실무상 법적 구속력이 극히 취약하거나 불인용될 소지가 큽니다. 사적으로 작성한 각서는 법원에서 "협박에 의해 억지로 썼다"거나 "재산분할 사전 포기 조항은 무효"라는 법리에 부딪혀 소송 시 종이 조각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본 사안처럼 법원의 공식 정식 절차인 '조정조서' 조항 내에 미래의 조건 성취에 따른 부동산 이전 특약으로 박아 넣으면, 이는 대법원 확정판결과 동일한 즉각적인 집행 권원이 부과되므로 사후에 결코 번복할 수 없는 완벽한 사법적 방패가 됩니다.

Q3. 30년 넘게 산 황혼 부부인데 아이도 없고 이혼을 고민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할 실리는?

'명의상 자산 분포와 감정 소모의 역산'입니다. 혼인 기한이 30년에 달하면 법원은 기여도를 거의 5:5 대등 비율로 획정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소송 판결로 가면 서로의 명의 재산을 강제로 발가벗겨 쪼개는 과정에서 막대한 세금, 감정비용, 정신적 파탄을 맞이합니다. 진정으로 갈라서기보다 파탄 방지와 신뢰 회복이 목적이라면, 소송 청구 직후 변호인을 매칭하여 본 사안처럼 미래의 리스크를 담보로 내 자산권을 요세화하는 조정 종결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배우자의 장기 부정행위 및 명의 재산 쏠림 구조 하의 이혼 분쟁은 무조건적인 파탄 판결 프레임 대신 기여도 역산에 기반한 재정적 득실 분석과 조건부 재산이전 특약 조항을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매칭해야 승리할 수 있는 가사 소송 전문 영역입니다. 소장 송달 직후 첫 조정기일 골든타임 이내에 변호인의 냉철한 조율과 정밀 변론 서면 제출이 수반되어야 무분별한 역분할 위기를 격퇴하고 완벽한 부부 화해와 사법적 안전장치를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조정성립 (이혼 청구 철회 및 혼인 관계 유지, 추후 부정행위 발생 시 특정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약 확정)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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